BRAG
← 포럼으로
science

오젬픽 먹고 살 뺐더니... 오히려 덜 움직인다?

GLP-1 계열 체중 감량 약물 복용자들이 살을 빼고도 신체 활동량이 줄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ENDO 2026 학회에서 발표됐다. 하루 평균 걸음수가 5,047보에서 4,487보로 감소했으며, 전문가들은 운동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한다.

3분 읽기 · 2026년 6월 15일 PM 2:25
🎴 카드뉴스7
과학 / 건강
오젬픽 먹고 살 뺐더니... 오히려 덜 움직인다?
ENDO 2026 충격 연구 발표
GLP-1 약물이란?
세마글루타이드 (오젬픽·위고비) 티르제파타이드 (마운자로·젭바운드) 리라글루타이드 · 둘라글루타이드 비만 치료에 탁월한 효과로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차세대 체중 감량 약물
연구 규모
NIH '올 오브 어스' 연구 프로그램 전자 의무기록 + Fitbit 데이터 결합 • 비만 성인 1,950명 GLP-1 복용 • Fitbit 데이터 분석 753명 • 여성 78.6%, 평균 52.7세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로 신체 활동 변화를 추적한 첫 번째 대규모 연구
충격적인 결과
하루 평균 걸음수 5,047보 → 4,487보 (↓560보) 중강도 이상 신체 활동 28분 → 22분 (↓6분) 감소 폭이 가장 큰 집단: 근육통·관절통 호소자 / 남성
왜 위험한가?
GLP-1 약물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량도 줄인다 운동을 안 하면 → 근감소 심화 → 기초대사량 저하 → 요요 위험 증가 → 장기 건강 악화 체중 감량만으로는 부족하다
전문가 경고
"체중 감량이 자동으로 활동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. 이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에게 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"
— Sajana Maharjan, M.D. 연구 책임자
GLP-1 복용 중이라면
맞춤형 신체 활동 개입 필수 하루 7,000~10,000보 걷기 목표 주 2~3회 근력 운동 권장 약물 치료와 운동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
출처: ScienceDaily / ENDO 2026
1 / 7
스와이프 · 점을 눌러 이동
👁 2 · 💬 2

💬 댓글 0

0/500

댓글을 불러오는 중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