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빠야야마토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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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카페 '오후세시'의 브랜드를 처음부터 직접 디자인했어요
🎨 디자인2026년 6월 26일· 👁 13
로고·컬러·패키지까지 직접 디자인한 카페 브랜드 아이덴티티 — 아래 세 장이 실제 작업한 결과물입니다.
자랑 포인트
- 반쪽 해 심볼·워드마크·시그니처를 작은 컵에서도 안 뭉개지게 단순한 벡터로 직접 그렸어요
- 크림 베이지+선셋 코럴 6색 팔레트와 한글·한자·영문 타이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정리했습니다
- 같은 규칙을 원두백·테이크아웃 컵 패키지까지 적용해 어디서나 한 목소리로 읽히게 했어요
동네 단골 카페 사장님의 "간판이 좀 촌스럽다"는 한마디에서 시작해, 로고부터 컬러·패키지까지 하나로 묶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접 디자인했습니다. 아래 세 장은 실제 작업한 결과물이에요 (벡터로 그려 1080×1350으로 렌더).
1. 로고 & 시그니처
'오후 세 시의 햇살'을 오른쪽으로만 퍼지는 반쪽 해로 형상화했어요. 작은 컵에 박아도 뭉개지지 않게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했습니다.

2. 컬러 & 타이포그래피
크림 베이지를 바탕에, 선셋 코럴을 포인트로. 인쇄와 화면에서 같은 느낌이 나도록 6색 팔레트와 한글·한자·영문 타입 스케일을 한 장에 정리했어요.

3. 패키지 적용
같은 컬러·서체 규칙을 원두백과 테이크아웃 컵에 그대로 얹었습니다. 어디에 놓여도 한 목소리로 읽히는 게 목표였어요.

브랜딩은 '예쁜 로고'가 아니라 어디에 놓아도 같은 목소리를 내는 규칙을 만드는 일이라는 걸, 직접 손으로 만들며 다시 느꼈습니다.